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힙합의 민족 (문단 편집) === 7회 === 지난 회차에 이어서 세미파이널이 계속 방송되었다. 최병주 할머니와 한해, 키디비가 '평범하게'라는 곡으로 평범한 행복을 강조했다. 키디비가 약간의 가사 실수가 있었다. 최병주는 중간에 색소폰 퍼포먼스를 펼쳤는데 곡의 분위기와 매우 잘 어울리는 감성적인 연출로 감동을 주었다. 또한 놀랄 만큼 성장한 랩 실력으로 놀라게 했다. 160표. 재미 있게도 키디비와 최병주의 키는 160cm. 이경진과 릴보이는 '호접몽'이라는 노래를 Knocking on heaven's door를 접목하여 편곡했다. 이경진이 돌아 가신 어머니에게 하고 싶은 말이라고 했다. [[버나드 박]]이 피처링으로 나섰다. [[K팝 스타 시즌5]]의 유제이가 응원을 왔으나 경연이 계속 클럽에서 이뤄지는 관계로 미성년자인 유제이가 함께 할 수 없었다. 141표. 염정인은 MC 스나이퍼와 '양화대교 갱스터'라는 곡을 준비했는데 무대 앞으로 나오던 염정인이 '''발을 헛디뎌 무대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'''가 일어나 곧장 병원으로 이송되었다. 염정인의 아들 역시 세션으로 참가하기 위해 그 자리에 와 있었으나 같이 병원으로 갔다. MC 스나이퍼는 피처링을 맡은 가수 [[김보경(1990)|김보경]]과 아쉽게 무대를 꾸렸으며 그 모습을 염정인은 병원에서 핸드폰으로 지켜보았다. 점수는 받지 않았다. 문희경이 또 1위를 차지하면서 할머니들의 빈축을 샀다. || 문희경 || 169+ 41= 210 || || 김영옥 || 157+ 40= 197 || || 최병주 || 160+ 33= 193 || || 양희경 || 159+ 26= 185 || || 김영임 || 156+ 15= 171 || || 이용녀 || 151+ 14= 165 || || 이경진 || 141+ 20= 161 || || 염정인 || 0+ 20= 20 || 또 다시 꼴찌를 차지한 이경진은 경솔한 언행으로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들고 방송을 못 하겠다며 협박성 멘트를 날렸는데, 누가 뭐라고는 못하지만 오죽하면 최고령자 김영옥이 개인 인터뷰에서 '''못되고 건방지다'''고 했을 정도. 이전부터 경솔하게 말하고 자기보다 어린 래퍼들을 쉽게 대하는 모습이 보이긴 했지만, 이번 회차에서는 그 정도가 심했던지라 제작진도 편집을 많이 안 하고 그대로 내보낸 듯하다. 무대에서 자기에게 투표 안 한 젊은 관객들을 부모에 대한 감정이 없는 사람으로 치부하고, 개인 인터뷰에서 다른 할머니들의 노력과 무대를 사정없이 깎아 내리는 등 자기 자존심 상했다고 여기저기 함부로 대했다. 또한 혼자 짜증이 폭발해 은근히 파트너 릴보이 탓을 하고 방송 분위기를 망치면서 여기저기 민폐를 끼쳤다. 7회차에서만 나온 이경진의 언행은, 최병주 할머니가 색소폰을 잘 부는 게 아니라 그 연세에 그러는 게 대단한 것뿐이다, 다른 할머니들 무대는 마음에 하나도 우러나오지 않는다, 아이돌을 부른 다른 팀이 반칙이다, 여기 와서 투표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들이 와서 한다 ~~세상에~~, 순위를 매기는 것부터가 잘못됐다 등 온갖 파트너 탓, 룰 탓, 관객 탓으로 점철되어 있었다. 이런 태도는 연예인들 사이에서 최병주, 염정인같은 비연예인들이 인정받는 게 너무 기분이 좋다는 양희경, 꾸준한 노력으로 매주 늘어나는 실력을 무대에서 보여주는 최병주, 언제나 다른 할머니들 무대의 장점을 칭찬하는 문희경 등 같이 도전을 하고 있는 다른 할머니들의 태도와는 상반되며 더더욱 안 좋게 보일 뿐이었다. 계속 같은 조합끼리만 파트너를 한다는 비판에 이번엔 래퍼들이 할미넴을 정하기로 룰을 바꿨는데 이경진의 제멋대로의 태도로 싸해진 분위기에 발표는 큰 반발만 샀다. 계속 이전과 같은 파트너를 선택하는 와중에 피타입이 이경진을 선택한 뒤로 치타가 문희경을, 릴보이가 이용녀를, 마지막 남은 양희경이 스나이퍼와 짝을 이루며 파이널 팀 매칭이 마무리 됐다. 1명이 빠지는 바람에 히든 래퍼가 더 이상 필요 없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